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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브리핑

[2026년 11월 2일] 전남 고흥군 주요 뉴스 브리핑

11월 2일 고흥 뉴스 브리핑은 3건입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고흥분청사기 브랜드 '운대1450' 팝업스토어, 10년 뒤 고흥군의 산부인과 전문의 부재 전망, 고향 유자밭을 이어받은 청년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1. 고흥분청사기 브랜드 '운대1450', 서울서 팝업스토어 (11월 2일 보도)

고흥군은 고흥분청사기 브랜드 '운대1450'의 출시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 갤러리 TYA에서 11월 22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주최하며, 분청면기세트·분청커피드리퍼 등 16종의 특화상품이 처음 공개됩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수~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8일까지 주말에는 오후 2시·4시에 무료 다도 체험이 열려 갤러리 TYA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2035년 고흥군 산부인과 전문의 부재 지역 포함 전망 (11월 1일 보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실이 보건복지부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에서 산부인과 전문의가 없는 지역은 현재 곡성군 1곳이지만 2035년에는 고흥군과 구례군을 포함한 3곳으로 늘 수 있다고 전망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9곳에서 2035년 25곳으로 2.8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다만 전문의가 75세에 진료를 중단하고 신규 인력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가정한 추정이어서 실제 규모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고향 고흥에서 유자밭을 잇는 청년의 농촌살이 (11월 2일 보도)

한겨레는 농촌에 사는 청년 4명의 삶을 소개하면서 고흥에서 유기농 유자 브랜드를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을 다뤘습니다. 서울에서 15년을 지낸 뒤 3년 전 고향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유자밭을 이어받았고, 지난해에는 이상기온으로 노지 유자 수확량이 반 토막 났다고 말했습니다. 외딴집 생활의 불편과 자동차 필수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전했습니다.


※ 각 기사의 요약은 원문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일정은 링크된 원문 기사와 고흥군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