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1일] 전남 고흥군 주요 뉴스 브리핑
10월 31일 고흥 뉴스 브리핑은 5건입니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심의 완료 소식과 고흥갯벌 세계유산 인증서 수령, 외국인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 협약, 주택 태양광 보급 현황 등을 정리했습니다.
1.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회 심의 완료 (10월 28일 보도)
고흥군은 10월 27일 열린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회에서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심의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보완 절차를 거쳐 11월 중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가 이뤄질 전망이며, 2027년 보상을 시작해 2028년 조성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 152만㎡에 총사업비 3,800억 원이 투입되고, 11개 기업·스타트업이 입주 협약을 맺었습니다.
2. 고흥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인증서 수령 (10월 30일 보도)
고흥군은 10월 29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열린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기념식에서 국가유산청장으로부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를 전달받았습니다. 이날 고흥을 포함한 6개 광역·기초지자체 대표가 인증서를 받았고, 유공자 7명에게 표창, 전문가와 주민 12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고흥갯벌의 유산구역은 5,943ha이며 멸종위기 물새 11종과 대형저서동물 552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3. 고흥군-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외국인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 업무협약 (10월 29일 보도)
고흥군은 10월 28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노동관계법 준수를 위한 노무관리 컨설팅을 지원하고 갈등 예방을 위한 행정 협력과 상생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내년 도입 예정인 현장 맞춤형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지원 및 사업장 등급제와 연계해 농어업 분야 외국인 고용관리 체계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4. 주택 태양광 보급 '3033 사업' 추진 현황 (10월 29일 보도)
고흥군은 2026~2030년 관내 단독주택 약 2만 7,000동 중 33%인 9,000동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3033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올해 융복합지원사업은 5개 읍면 371개소에 총사업비 42억 9,800만 원이 투입돼 10월 기준 설치율 80%이며, 주택지원사업(100가구, 4억 7,600만 원)과 함께 11월 말 마무리가 목표입니다. 2027년 공모사업에는 8개 읍면 407개소를 신청했고 선정 결과는 11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5. 산부인과 전문의 없는 시군구, 2035년 25곳으로 늘 전망…고흥 포함 (10월 30일 보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산부인과 전문의가 없는 시군구는 2025년 9곳에서 2030년 12곳, 2035년 25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현재 전문의가 75세에 진료를 중단하고 신규 인력이 유입되지 않는다는 가정에 따른 것으로, 2035년 추가 지역에 전남 고흥군과 구례군이 포함됐습니다. 분석 대상 25곳은 모두 군 지역입니다.
※ 각 기사의 요약은 원문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일정은 링크된 원문 기사와 고흥군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