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전남 고흥군 주요 뉴스 브리핑
10월 30일 고흥 뉴스 브리핑은 5건입니다. 고흥군수가 초대 회장을 맡은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 상생협의회 출범 소식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앞두고 나온 '고흥 우주선철도' 관련 보도를 먼저 정리했고, 갯벌 세계유산 확대 등재 기념식 등을 담았습니다.
1. 동부권 7개 시군 상생협의회 출범, 공영민 고흥군수 초대 회장 선출 (10월 29일 보도)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구례·곡성 등 7개 시군은 10월 29일 여수세계섬박람회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동부권 상생협의회' 창립회의를 열고 공영민 고흥군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시군별로 문화·관광시설 3~5곳을 골라 동부권 주민에게 입장료를 감면하고, 대표축제 한 곳씩을 공동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보통교부세 감액분 보전 등 공동 건의과제 9건도 채택했으며, 고흥군은 벌교역~고흥읍~녹동항 46.8㎞를 잇는 '고흥 우주선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제안했습니다.
2. 제5차 국가철도망 발표 앞두고 '고흥 우주선철도' 신설 요구 (10월 29일 보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철도가 닿지 않는 지역들이 노선 신설을 요구하고 있으며, 고흥군도 그중 하나로 소개됐습니다. '고흥 우주선철도'는 경전선 벌교역에서 고흥역을 거쳐 녹동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46.8㎞, 사업비 약 1조 2천억 원으로 추산되는 노선입니다. 고흥에는 현재 철도망이 없으며, 군은 2031년까지 정부가 약 1조 6천억 원을 투입하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에 맞춰 교통망을 갖춰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3.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 기념식, 여수서 개최 (10월 29일 보도)
국가유산청은 10월 29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 특별공연장에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2021년 순천·보성·신안·서천 갯벌이 먼저 등재된 데 이어 올해 7월 여수·고흥·무안·서산 갯벌이 추가 등재됐으며, 국가유산청은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보전과 활용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사례로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 소개 (10월 29일 보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 중인 '유망골목상권' 사업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고흥우주인브루어리거리가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이 거리는 '지구에서 가장 맛있는 우주정거장'을 슬로건으로 수제맥주·로컬푸드·청년창업·야간관광을 결합하고, 나로우주센터를 찾는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유입시키는 체류형 상권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5. 고흥 두원농협, 신규조합원 교육 실시 (10월 29일 보도)
고흥 두원농협은 10월 28일 본점에서 신규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열었습니다. 협동조합의 가치와 운영 원리,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 농협사업 이용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외부 강사의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 관련 기사: 농민신문 - 고흥 두원농협, 신규조합원 교육 실시
※ 각 기사의 요약은 원문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일정은 링크된 원문 기사와 고흥군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