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전남 고흥군 주요 뉴스 브리핑
10월 27일 고흥 뉴스 브리핑은 5건입니다. 빈집을 활용한 마을호텔 조성 착수와 주택 태양광 보급 계획을 먼저 정리했고, 우주선 철도 건설 요청, 전남광주-경남 남해안 협약 속 고흥 우주항공 분야, 27일 날씨도 담았습니다.
1. 빈집 활용 '마을호텔' 4곳 조성 본격화 (10월 26~27일 보도)
고흥군이 방치된 빈집을 단장해 방문객이 머무는 마을호텔을 만드는 사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금산면과 봉래면 일원 4곳에 총 4억 5천만 원을 들여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난 22일 위탁 운영기관 선정을 마쳤고 운영자 의견을 설계에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먹거리와 관광·체험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며, 군은 이와 별도로 권역별 공공임대주택 500호 조성도 추진 중입니다.
2. 2030년까지 단독주택 9천 동 태양광 보급 (10월 26일 보도)
고흥군은 '전기요금 절감형 주택 태양광 보급 3033 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독주택 2만 7천 동의 33%인 9천 동에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9월 기준 설치 가구는 6,259곳(보급률 약 23%)입니다. 올해 융복합지원사업은 42억 9,800만 원으로 5개 읍면 371곳을 지원하고, 내년 사업은 8개 읍면 407곳 신청을 받아 선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주택지원사업은 4억 7,600만 원으로 100가구를 지원합니다.
3. 공영민 군수, 우주선 철도 국가계획 반영 거듭 요청 (10월 26일 보도)
공영민 고흥군수는 26일 언론 인터뷰에서 고흥 우주선 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벌교역에서 고흥읍을 거쳐 녹동까지 46.8km, 사업비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이며, 이번에 반영되지 않으면 10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개통 시 서울~고흥 이동 시간이 6시간에서 약 2시간 30분으로 줄어든다고 설명했고,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11개사가 입주협약을 맺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4. 전남광주-경남 남해안 상생 협약, 고흥 발사체와 사천·진주 위성 연계 (10월 26일 보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남도는 26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남해안권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남해안권발전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고, 고흥의 발사체 산업기반과 경남 사천·진주의 위성 개발·제조 역량을 잇는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5. 27일 전남 해안 강한 바람… 고흥 아침 최저 14도 (10월 27일 보도)
광주지방기상청은 27일 전남광주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고흥의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전날보다 2~3도 낮겠습니다. 남해앞바다 물결은 0.5~1.5m,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 각 기사의 요약은 원문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일정은 링크된 원문 기사와 고흥군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