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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브리핑

[2026년 10월 26일] 전남 고흥군 주요 뉴스 브리핑

10월 26일 고흥 뉴스 브리핑은 6건입니다.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첫 시행 결과와 연말 발표 예정인 국가철도망계획을 앞둔 '우주선 철도' 소식을 먼저 정리했고, 군민의 상 수상자, 반찬 꾸러미 지원, 소록도병원 관련 회의, 26일 날씨도 담았습니다.

1.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첫 시행 마무리 (10월 25~26일 보도)

고흥군이 올해 처음 추진한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총 4천만 원 규모로,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약 300곳이 신청했고 고흥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우선해 매출이 낮은 순으로 100여 곳을 선정했습니다. 업체당 최대 40만 원(월 최대 20만 원, 2개월분)이 지급됐으며, 군은 내년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고흥 '우주선 철도'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추진 (10월 25일 보도)

고흥군은 올해 말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우주선 철도' 건설을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경전선 벌교역에서 고흥역을 거쳐 녹동역까지 총연장 46.8km, 사업비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이며,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의 교통 기반으로 제시됐습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되지 못하면 다시 10년을 기다려야 해 군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3. 올해 '고흥군민의 상' 수상자 선정 (10월 25일 보도)

고흥군은 올해 고흥군민의 상 수상자로 교육문화·체육 분야 신수일 서예가, 사회복지·산업 분야 한복자 여성자원봉사회 고흥군지회장을 선정했습니다. 시상은 11월 12일 풍양면 한동리 유자축제장에서 열리는 제52회 고흥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4. 청·장년 1인 가구 반찬 꾸러미 지원 (10월 26일 보도)

고흥군은 지난 22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장년 1인 가구에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9번째로 진행된 사업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점검, 복지상담 연계를 함께 하는 고독사 예방 사업입니다. 군은 이 밖에 AI 안부 살핌 서비스 등도 운영 중입니다.

5. 소록도병원 관리권 이관 논의, 26일 실무회의 (10월 25일 보도)

국립소록도병원 관리권을 지방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흥군이 26일 실무 회의를 열어 대응 방향을 점검한다고 전해졌습니다. 군은 치료·요양 기능은 유지하되 도로, 주거, 문화재 관리 등 일반 행정 기능은 지방정부로 이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고 합니다. 같은 보도에서 31일 고흥만 방조제 일대 '황금들녘 노을축제'와 녹동바다정원 드론쇼 폐막 공연 소식도 안내됐습니다.

6. 26일 전남 비 그치고 강한 바람… 고흥 낮 최고 24도 (10월 26일 보도)

광주지방기상청은 26일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지만 남해안은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새벽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고흥은 아침 최저 16도, 낮 최고 24도로 전날보다 높겠으며, 남해앞바다 물결은 1.0~2.0m로 예상됩니다.


※ 각 기사의 요약은 원문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일정은 링크된 원문 기사와 고흥군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