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전남 고흥군 주요 뉴스 브리핑
10월 25일 고흥 뉴스 브리핑은 4건입니다. 지난 21일 열린 고흥 관광·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소식을 먼저 정리했고, 수산물 출하대금 정산자금 문제와 25일 남해안 비 예보도 함께 담았습니다. 주말이라 새로 올라온 기사가 많지 않았습니다.
1. 고흥 관광·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 개최 (10월 23일 보도)
고흥군은 지난 21일 스페이스고흥 누리홀에서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 고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관광·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을 열었습니다.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광업계, 주민이 참석해 우주항공·스마트농업과 관광의 접목, 웰니스 관광,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논의했고, 관광객 수 중심에서 체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군은 철도 연계 관광상품과 관광비용 지원사업, 섬·해양 관광 사업을 연계해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관광객 1,200만 시대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2.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열려 (10월 24일 보도)
고흥군에서 다문화가족과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다문화자녀 합창단 공연, 태국 전통춤, 각국 전통의상 퍼레이드가 펼쳐졌고, 기념식에서는 가족의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동화 읽기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고흥군에는 결혼이민자 565명, 다문화가정 자녀 917명이 거주하며 군은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3. 수산물 출하대금 정산자금 감소… 국정감사에서 지적 (10월 24일 보도)
23일 국회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가락시장 수산부류의 상장예외거래 정산자금 문제가 다뤄졌습니다. 이 거래액은 2019년 1,091억여 원에서 지난해 1,961억여 원으로 늘었지만, 정산회사 운영자금은 130억 원에서 4월 기준 110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농산부류와 달리 수산부류는 안정적인 정산재원이 없어 출하대금 지급 지연이 산지 어업인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고,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국회의원은 수산발전기금 무이자 융자 등 정산 안전장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4. 25일 전남 남해안 강한 비… 고흥 낮 최고 20도 (10월 25일 보도)
광주지방기상청은 25일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24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20~60mm, 남해안은 최대 80mm 이상이며, 고흥은 아침 최저 17도, 낮 최고 20도로 전날보다 높겠습니다. 남해 앞바다 물결은 0.5~2.0m로 예상됩니다.
※ 각 기사의 요약은 원문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일정은 링크된 원문 기사와 고흥군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