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닷컴
고흥 브리핑

[2026년 10월 23일] 전남 고흥군 주요 뉴스 브리핑

10월 23일 고흥 뉴스 브리핑은 7건입니다. 제2우주센터 입지를 두고 고흥과 제주가 유치에 나선 소식과 '고흥 우주선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고흥유자축제 철도 연계 여행, 전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조사, 장수호 힐링정원과 백리섬섬길 나들이 소식도 함께 담았습니다.

1. 제2우주센터 입지 놓고 고흥·제주 유치전… 12월 결정 (10월 22일 보도)

우주항공청은 누리호 발사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응해 국비 1조 1,400억 원을 들여 제2우주센터를 짓기로 했고, 2034년까지 나로우주센터와 비슷한 규모의 부지에 만들어 해마다 10차례 이상 발사체를 쏘는 것이 목표입니다. 차세대 발사체 발사장과 재사용 로켓 착륙시설이 들어갑니다. 고흥은 나로우주센터의 발사 경험과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와의 연계성을, 제주는 서귀포 앞바다에서 바지선을 활용하는 해상발사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최종 입지는 12월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2. '고흥 우주선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요청… 46.8km·약 1조 2,000억 원 (10월 22일 보도)

고흥군은 올해 발표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흥 우주선철도'를 넣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보성군 벌교에서 고흥읍을 거쳐 녹동항까지 46.8km를 잇는 노선으로 예상 사업비는 약 1조 2,000억 원이며, 경전선과 연결되면 서울에서 고흥까지 2시간대로 단축됩니다. 현재는 수도권 등 주요 도시까지 5시간 이상 걸리고, 이번에 반영되지 않으면 다음 10년 계획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군의 설명입니다.

3. 관광·축제 포럼 후속 계획… 철도 연계 상품·국비 공모 대응 강화 (10월 22일 보도)

21일 열린 '고흥 관광·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과 관련해 고흥군은 제안을 관광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진 중인 철도 연계 관광상품과 관광비용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섬·해양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방문객이 상권 매출과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전문가 제안은 실행 가능성과 파급효과에 따라 구체화하고, 관광 전문기관과의 협력 및 국비 공모사업 대응도 강화합니다.

4. 코레일, 고흥유자축제 등 가을 축제 철도여행 추천… 순천역 시티투어버스 (10월 22일 보도)

한국철도공사는 기차와 대중교통으로 즐길 수 있는 가을 지역축제 3곳에 고흥유자축제(11월 12~15일)를 꼽았습니다. 전라선 순천역에서는 축제 기간 유자축제장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둘러보는 고흥시티투어버스 특별코스가 운영됩니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 원(입장료·식비 별도)이며 하루 56석이라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5. 전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366만 명… 고흥 체류인구는 1.8% 증가 (10월 22일 보도)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전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현황'에 따르면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연평균 생활인구는 약 366만 명으로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체류인구는 전년 대비 2.3% 감소했지만 고흥군은 1.8% 늘어 완도군(5.0%), 해남군(3.0%)에 이어 증가 폭이 세 번째로 컸습니다. 체류인구의 평균 체류일수는 3.3일, 하루만 머무는 비중은 53.0%였습니다.

6. 고흥읍 '장수호 힐링정원', 천만 송이 들국화 명소로 소개 (10월 22일 보도)

고흥읍 호형리 장수저수지 인근의 장수호 힐링정원(호형리 734-1)이 '전남광주 정원 재발견' 연재 9회로 소개됐습니다. 약 3만 2천㎡ 규모로 길이 2km의 나선형 탐방로를 따라 돌탑 70여 개와 황칠나무 500여 그루 숲길이 이어지고, 가을에는 들국화, 5~6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접시꽃 군락이 피는 곳입니다.

7. 여수 돌산~고흥 영남 '백리섬섬길' 드라이브 코스 소개 (10월 22일 보도)

부산일보는 여수시 돌산읍에서 고흥군 영남면까지 이어지는 약 39.2km의 해안길 '백리섬섬길'을 소개했습니다. 10개 섬을 11개 해상교량으로 잇는 사업으로 국비 1조 4,260억 원이 투입되며, 현재 7개 다리가 완공됐고 나머지 4개는 2028년 완공 예정입니다. 고흥 영남면에는 누리호 발사 장면을 볼 수 있는 우주발사전망대가 있어 출발지로 소개됐습니다.


※ 각 기사의 요약은 원문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일정은 링크된 원문 기사와 고흥군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