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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브리핑

[2026년 10월 19일] 전남 고흥군 주요 뉴스 브리핑

10월 19일 고흥군 소식은 6건입니다. 금산면 조생양파 단지의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이 현장 시연과 함께 본격화됐고, 고흥군의회는 2025년도 군 발주사업 행정사무조사에 나섰습니다.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 가뭄 상황도 함께 전합니다.

1. 금산면 조생양파 300ha에 노지 스마트농업… 3년간 95억 원 (10월 19일 보도)

고흥군이 금산면 어전리 일원에서 농가·농협·관련 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양파 재배농가 들녘간담회를 열고 스마트 관수·관비, 비닐멀칭, 양파 기계정식, 드론 방제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2028년까지 총 95억 원을 들여 조생양파 재배단지 약 300ha에 용수 시설과 생육 센서, 위성·드론 데이터 기반 영농관리 체계를 갖춥니다. 이에 앞서 고흥군과 거금도농협은 협력 협약을 맺었고, 이 자리에서 거금도농협은 교육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2. 고흥군의회, 2025년도 군 발주사업 행정사무조사… 설계변경·공사비 증액 점검 (10월 18일 보도)

고흥군의회가 13일 개회한 제349회 임시회(26일까지 14일간)에서 조례안 등을 심의하면서, 2025년도 군 발주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벌입니다. 계획·설계부터 계약, 시공, 준공까지 살펴 설계변경의 적정성, 사업비 증액 사유, 공사 지연과 준공 후 하자 관리 등을 확인하고, 문제가 드러나면 집행부에 시정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3. 고흥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평년 대비 50% 이하… 드론 순찰로 확인 (10월 18일 보도)

고흥경찰서와 고흥군이 함께 운영하는 드론합동순찰대가 점암면 사정, 포두면 장수, 두원면 신송 저수지 등을 촬영한 결과 주요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의 50% 이하로 떨어져 바닥이 드러난 곳이 많았습니다. 마늘·양파 파종기와 겹쳐 농업용수 수요가 큰 만큼, 경찰은 촬영 자료를 관계기관에 제공하고 용수 절약 홍보에도 협조할 계획입니다. 한편 18일부터 내린 비로 19일 오전 5시 기준 고흥(포두)에는 54.5mm가 내렸습니다.

4. 고흥군체육회 회장 "특혜 의도 없었다" 소명… 군은 보조금 위반 여부 검토 중 (10월 18일 보도)

회장 가족·지인 업체와의 반복 거래로 논란이 된 고흥군체육회(18일 브리핑 1번 후속)의 회장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체육회는 2023~2025년 회장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행사 식비로 약 9,923만 원, 특정 마트와 4년간 약 1억 1,650만 원을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회장은 정산 편의와 손님 응대를 위한 것이었고 실제 지출 목적에 맞게 썼다는 입장입니다. 고흥군은 보조금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며, 위법이 확인되면 환수 등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5. 제2우주센터 후보지 선정, 11월로 연기… 고흥·제주 서귀포 경쟁 (10월 18일 보도)

우주항공청이 8월 실시한 제2우주센터 후보지 공모에는 고흥군과 제주 서귀포시 중문 인근이 응모했으며, 당초 10월이던 선정 발표가 11월 중으로 미뤄졌습니다. 지역 언론은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과 기존 나로우주센터·국가산단 등 인프라 연계를 고흥의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6. 기초의회 국내 관광지 연수에 비판… 고흥군의회도 9월 제주 연수 (10월 18일 보도)

전남·광주 지역 의회들이 해외 연수 대신 유명 국내 관광지로 의정연수를 떠나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고흥군의회는 22명이 9월 28~30일 제주도 연수를 다녀왔으며, 일정에는 월정리 카페거리 견학 등이 포함됐습니다.


※ 각 기사의 요약은 원문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일정은 링크된 원문 기사와 고흥군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