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닷컴
고흥 브리핑

[2026년 10월 16일] 전남 고흥군 주요 뉴스 브리핑

10월 16일 고흥 소식은 5건입니다. 아직 민생회복지원금을 받지 않은 군민은 10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하고, 군 도서관이 정리한 책을 군민에게 무료로 나눠 주는 첫 행사도 시작됩니다.

1.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률 97%… 미신청자는 10월 30일까지 신청 (10월 15일 보도)

고흥군은 군민 1인당 30만 원씩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주는 민생회복지원금을 13일 기준 97% 지급했습니다. 아직 받지 않은 군민은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가서 신청하면 되고,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써야 하며 남은 금액은 사라집니다. 군은 지원금을 내세워 계좌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묻는 문자나 전화를 조심하라고 안내했습니다.

2. 정리한 도서관 책 약 1,000권 군민에게 무료로 나눠 줘… 첫 행사는 10월 24일 (10월 15일 보도)

고흥군은 8월에 도서관 운영 조례를 고쳐, 도서관에서 빼낸 책 가운데 상태가 괜찮은 약 1,000권을 군민에게 무료로 나눠 줄 수 있게 했습니다. 개인은 1인당 10권, 기관·단체는 100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나눔은 10월 24일 군청 잔디광장(청소년 어울림한마당)을 시작으로 11월 10일과 27일 종합문화회관 북토크 때도 이어집니다.

3. 이탈리아 베로나 아트페어에서 우주항공·해양 관광 홍보 (10월 15일 보도)

고흥군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국제 아트페어 '2026 ART VERONA'에 관광 홍보관을 열었습니다.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 관광, 섬·바다 풍경, 유자 기념품을 소개했습니다. 군은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우주항공·해양·축제를 묶은 체류형 관광상품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식, 다른 지자체가 배우러 찾아와 (10월 15일 보도)

고흥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남 1위, 전국 7위로 모았고, 이 경험을 배우려는 다른 지자체가 방문과 문의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고흥몰과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답례품 구성과 운영 방식을 살펴봤습니다. 군은 기부금을 문화·예술, 보건,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쓸 계획입니다.

5. 어깨동무봉사단, 도화면 4개 마을에서 283번째 현장 봉사 (10월 15일 보도)

고흥군과 어깨동무봉사단은 15일 도화면 봉룡리 봉서마을회관 일대에서 봉동·고당·황산·청룡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83회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지역 기관과 봉사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해 농기계·가전 수리, 이·미용, 청력검사, 화재감지기·안전손잡이 설치 등 30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 각 기사의 요약은 원문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일정은 링크된 원문 기사와 고흥군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